1. 야놀자는 조직 체계를 기존 2개 부문에서 3개 부문으로 재편하고 각 부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컨슈머 플랫폼 부문에 이철웅,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에 이준영, 코퍼레이션 부문에 최찬석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야놀자는 AI 전환(AX) 흐름에 맞춰 고객 가치 중심 조직·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2.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반발해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뒤 중국 방문객들의 일본 숙박 예약건수가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플라'에 따르면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령 이후인 지난달 21~27일 일주일간 중국 방문객들의 일본 호텔 예약 건수는 직전 주(11월 6~12일) 대비 약 57% 감소했다.
3.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도 관광 분야 예산을 1조4804억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본예산(1조3477억원)보다 1327억원(9.8%) 늘어난 규모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3000만 외래객 시대’를 위한 인프라·지역관광·휴가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