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호스피탈리티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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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02일
최준호 | 25.12.02 (Tue)

1.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9/29~내년 6/30) 시행 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중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90% 증가하고 매출은 40% 늘어나는 등 뚜렷한 소비 효과가 나타났다. 대한상의 문화관광산업위는 중국인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이 1,622달러로 주변국보다 월등히 높다며 제도 연장을 공식 건의했으며, 10월 방한 중국인은 47만명으로 2019년 대비 83% 수준까지 회복했고 정부는 내년 6월까지 100만명 추가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2.  호텔스닷컴 하리 나이르 총괄이 방한해 한국을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며 한국 여행자들이 SNS와 인플루언서 영향을 많이 받고 AI 기반 검색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호텔스닷컴은 익스피디아 그룹 내에서 가장 먼저 AI 검색 기능을 앱에 도입했으며 데이터 기반 가격 알림 서비스로 적정 가격 범위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챗GPT나 퍼플렉시티 같은 AI 플랫폼이 새로운 유통 경로가 되며 OTA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3.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기존 플랫폼 중심의 시장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기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여행 준비해줘”라고 말하면, 항공권 검색부터 숙소 비교·일정 조율·결제 옵션 추천까지 스스로 실행하는 자율형 AI다. 보스틴 교수는 “AI에이전트는 기존 AI 보조기보다 자율성과 능동성이 크게 높아져 소비자 행동을 대체할 수준”이라며 “이 과정에서 기존 플랫폼의 지위가 약화되거나 완전히 새 판이 짜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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