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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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6일
대외전략팀 | 25.11.26 (Wed)
전북자치도, 의료 수급권자 관리…자립 지원과 재정 효율화 모두 잡았다
전북도민일보
| 25.11.24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 수급권자 관리를 통해 자립 지원과 재정의 효율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전북 ‘일하는 노인’ 급증···65세 이상 19.7% 참여
경향신문
| 25.11.19
#돌봄 서비스 확대
전북지역의 급속한 고령화가 노인 일자리 참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 여성 노숙인 전용생활관 신축 추진…국비 5.5억 확보
뉴시스
| 25.11.25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 공모에서 전주시 '전주사랑의집'이 선정돼 여성 노숙인 전용 생활관 신축을 추진한다. 
“전북 14개 시·군 중 7곳 소멸 고위험”···청년 유출·고령화 이중 압박
경향신문
| 25.11.24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곳이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지역 사회 기반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북 2호 공공산후조리원 정읍서 '첫 삽'... 2027년 문 연다
포인트데일리
| 25.11.24
전북도가 남원에 이어 정읍에 도내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며 서부권 산모들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남원시, 전국 최초 통합 스마트경로당 구축
아이뉴스24
| 25.11.24
남원시가 전국 최초로 496개 경로당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추진하면서 남원형 지역 기반 의료 돌봄서비스 체계의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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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 에너지바우처 신청, 21일부터 접수
연합뉴스
| 25.11.20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장애인 지원 정책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으면서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수급자에게도 에너지바우처가 지원된다.
'복지 잣대' 기준 중위소득 새 산정 방식, 내년 상반기 마련
연합뉴스
| 25.11.21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잣대가 되는 기준 중위소득의 새 산정 방식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한다.
내 지원금, 국가가 알아서 챙겨준다…똑똑해진 복지포털 '복지로'
연합뉴스
| 25.11.22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복지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개인의 상황을 분석해 먼저 혜택을 알려주는 능동형 시스템으로 진화했다.
복지부 내 통합돌봄국 만들어 의료·요양 전담한다
파이낸셜뉴스
| 25.11.23
#복지 예산 확대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보건복지부 조직 내에 '통합돌봄국'(가칭)이 신설된다.
'장애인 종합조사 개선 TF' 출범…정부, 장애계·학계 의견 수렴
뉴시스
| 25.11.24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보건복지부는 24일 장애인 서비스 개선사항을 논의할 '장애인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개선 TF'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정부, 보건소 등에 한의사 투입 검토
서울경제
| 25.11.24
정부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지역 공공의료 현장의 의사 인력난이 심화되자 보건소·지방의료원 등에 한의사 투입 확대를 적극 검토한다.
빚 독촉에 괴로운가요…'채무자대리인' 제도 무엇?
뉴시스
| 25.11.24
채무자대리인은 관계인에 대한 불법추심행위를 막고, 최고금리 위반에 대한 부당이득 청구소송, 불법추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을 대리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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