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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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03일
대외전략팀 | 25.12.03 (Wed)
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 2년 연속 대상
전북중앙
| 25.12.01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주관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소멸 위기 농촌의 ‘동아줄’… 전북자치도, ‘마을자치연금’ 광역 표준 만든다
전북도민일보
| 25.12.01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했던 ‘마을자치연금’ 실험을 이제는 광역 모델로 격상, 본격 확산에 나선다.
전북 '푸드뱅크 사업'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역할 '상당'
뉴스1
| 25.11.26
#복지 사각지대
전북지역 내 기부식품 제공 사업이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강화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긴급 돌봄 공백 해소"… 전북 SOS센터 4개월간 192건 지원
한국일보
| 25.11.30
전북도는 전북형 SOS 돌봄 센터 운영 사업 시행 4개월 만에 총 19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 취약계층 복지시설 ‘태양광’ 설치에 금융기관 참여
세계일보
| 25.12.01
탄소중립 실천을 복지로 연결하는 전북도의 ‘탄소중립 햇빛나눔’ 사업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안전 사각’ 해소…전북 소방, 청각·언어 장애인 신고 체계 개편
경향신문
| 25.11.30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지원 정책
의사소통 한계로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북소방본부가 긴급신고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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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장애 사망률 OECD 1위…韓 정신보건 지표 '최저'
이데일리
| 25.11.26
양극성 정동장애 진단 환자 사망률 등 국내 정신보건 보건의료 지표가 OECD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거주시설 81%가 25년 더 된 노후 시설…정부 "CCTV 의무화 검토"
중앙일보
| 25.11.27
국내 장애인 거주 시설 10곳 중 8곳이 2000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자의 6%는 기본적 권익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었다.
고독사 작년 4천명 육박…2명 중 1명이 5060 남성
한겨레
| 25.11.27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으로 전년보다 7.2%(263명) 늘었다. 
지난해 저소득층 의료급여 11조5천억원…65세이상
연합뉴스
| 25.11.28
지난해 저소득층에 지급된 의료급여비가 11조5천여억원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노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달했다. 
“상담받을 권리를 보장하라”…초·중·고생 자살 급증하지만 법은 공백
경향신문
| 25.11.29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학교 내 상담과 관련한 법이 공백 상태라 학생들은 제때 상담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혼자가 편해" 한국 '1인 가구' 늘었다는데…'놀라운 현실'
한국경제
| 25.11.30
국내 1인 가구가 지속해서 늘어 지난해엔 36%를 돌파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에 이르렀다. 
정부 연탄 보조금 폐지에 15% 오르는 연탄값…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직격타
조선일보
| 25.12.01
내년 연탄 도매가가 7년 만에 15% 인상된다. 이에 평균 900원 꼴인 소비자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2030 고독사 절반이 '자살'…청년들은 왜 혼자 버티다 포기하나
이데일리
| 25.12.02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을 끊은 채 홀로 지내다 숨지는 고독사가 증가하는 가운데 2030세대에서는 그 양상이 자살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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