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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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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9월 10일

대외전략팀 | 25.09.10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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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정신건강 수호 '전북마인랜드' 개설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마인랜드'는 도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필요 시 상담과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북자치도,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에 집중력 높인다

전북도민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실화된 전북 기후불평등...취약계층 지원 구멍 조례로 막는다

전북도는 취약계층이 무더위나 한파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 등 보호 정책에 나서고 있다.

전북 공보의 급감…농어촌 공공의료 ‘공백’ 위기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배치되는 공중보건의가 갈수록 줄고 있다.

전주시 '정신건강 으뜸도시' 비전 발표…전 시민 심리상담 지원

전북 전주시가 8일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든든한 한 끼…익산시 '다이로움 무상 밥차' 다시 달린다

#복지 사각지대

전북 익산시는 3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식사를 제공하는 '다이로움 밥차'를 재운영한다.

정읍시,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 만든다

전북도민일보

정읍시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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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회서비스원 '모두의 배움터:가을학기' 시작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전북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최고관리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배움터: 가을학기’ 첫 번째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출연기관 경영평가 2년연속 '가등급' 획득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발표된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형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대학-복지직능기관 두손 잡아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대 등 10개 대학 사회복지학과와 전북사회서비스원 등 20개 사회복지 직능기관이 ‘전북형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MOU’를 맺었다.

'위퀴즈'로 위기청년 사회적 관심 높인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2)

#원장님 소식

전북자치도 청년미래센터(원장 서양열)는 위기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퀴즈쇼 ‘위퀴즈’ 행사를 도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장수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

새전북신문

#소속시설 (1)

장수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선주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9월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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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미신고 아동, 등록 위한 재판만 5개월 소요…“개선 시급”

#아동복지법

출생 미신고 아동의 출생신고를 위한 재판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조해도 5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돈 많으면 쫓겨나니까..." 딜레마에 빠진 임대주택 거주자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이 입주자의 근로 회피를 부추켜 빈곤의 악순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월69만원으로 어찌 살라고, 또 보릿고개?”…노인 연금, 최저생계비 ‘절반뿐’

65세 이상 고령층의 연금 수급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수급액은 최저 생계비에도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 청소년 절반, “친구들만큼 학교생활 못했다”

이주배경 청소년·청년 중 절반은 학창 시절 또래만큼 학교생활과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독사 44%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5060 중장년층 위험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고독사 사망자 중 44%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병원 가는 길’ 너무 먼 여성장애인…10명 중 2명이 의료 미충족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장애인 지원 정책

병원에 가고 싶지만 가지 못한 장애인이 17%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장애인의 경우 10명 중 2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정책에 없는 주거, 주거정책에 없는 청소년

오마이뉴스

#돌봄 서비스 확대

우리 사회에서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되는 유일한 주거 대안은 여전히 '시설'이다.

60년 지나도 ‘맨발의 청춘’…기초수급자 오히려 늘었다? [잇슈 머니]

지난해 2, 30대 기초생활수급자는 25만 3천 명을 웃돈다. 10년 전인 2015년 15만 9천 명에 비해 그 사이 60% 가까이 늘었다.

에너지바우처, 수혜 절실한 저소득층일수록 활용률 낮다... 국회 “맞춤형 정책 필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정작 가장 소득 수준이 낮은 가구일수록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의 습격…4년 뒤 복지분야 법정지출 30% 늘어 237조로

#고령화 복지 정책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복지 예산 확대

2029년에는 보건·복지·고용 분야(이하 복지 분야) 법정지출이 올해보다 약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작년 무연고 사망자 6139명…국가 공식통계 없어 대안 마련 차질[무연고자 존엄사②]

#복지 예산 편성 기준

지난해만 전국에서 약 6000명이 무연고로 사망했지만, 국가가 공식적으로 관리하고 발표하는 통계는 없다.

[단독]빅5도 전공의 ‘필수과’ 미충원…비수도권 필수과는 전공의 ‘0명’ 잇따라

올해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에서 5대 대형병원은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를 대부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아프니까 청춘? 1020 심각하다…자살시도 응급실행 42%가 이들

최근 5년 새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을 찾은 10~20대가 6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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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전국 시행 앞두고 229개 모든 시군구 시범사업 참여

#돌봄 서비스 확대

'통합돌봄'의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전국 모든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합류한다.

정부 “화재취약 150만 세대에 경보형 감지기 보급…내년 소방 R&D 예산 65% 증가”

#돌봄 서비스 확대

정부는 화재 취약가정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노후 공동주택 밀집 지역 내 초등학교에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상돌봄' 예산 100억원↑…복지부 "제때 도움받으세요"

#복지 예산 편성 기준

복지부는 올해 제2회 추경 예산을 통해 일상돌봄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사업 예산 '0'…통합돌봄 대상 확대 난항 예고

#고령화 복지 정책

#복지 예산 확대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에 통합돌봄 예산 777억원이 담겼으나 지자체별 지원금액은 시범사업 대비 증액되지 않았다.

보건복지 종사자 성희롱·성폭력 피해 상담 체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상담 체계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복지차관 "몰라서 복지서비스 신청 못 하는 일 없게 개선"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간담회,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여러 의견을 듣고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재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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