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발행완료
키워드 보기
브리핑 수정
발행 취소
25년 09월 03일
대외전략팀 | 25.09.03 (Wed)
자해·자살 10년새 3.6배↑…10~20대서 급증, 사회적 대책 시급
뉴스1
| 25.08.28
#고령화 복지 정책
응급실에 실려 온 자해·자살 환자가 10년 전과 비교해 3.6배 증가했고, 10~20대 시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적극 치료·상담해야 사람 살린다… "자살고위험군 찾아 가야"
머니투데이
| 25.08.28
응급입원 요건 완화와 찾아가는 상담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보다 적극적 조치 필요성이 제기된다. 
고독사 1위는 20대...Z세대 ‘소소한 공감’에서 위로 얻기도
지디넷코리아
| 25.08.28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독사 사망자 중 20대가 59.5%로, 타 연령층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은퇴하고 늙으면 살 곳이 없다"…불안한 중산층 노인들
한국경제
| 25.08.28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 자체가 건강한 노인을 겨냥한 고가 상품 위주로 성장해 저소득·고소득 계층으로 양극화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설거주 아동 28%, 정신질환치료약물 복용…정부 실태조사 실시
연합뉴스
| 25.08.28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의 28%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약물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종 신고된 아동·장애인·치매환자 5만 건…121명 아직 못 찾아
SBS
| 25.08.29
#장애인 지원 정책
지난해 접수된 아동·장애인·치매환자 실종 신고는 약 5만 건에 달하고, 이 가운데 121명은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가하는 '젊은 환자'... 저소득층일수록 더 가혹해
YTN
| 25.08.30
전 세계적으로 보면 청소년과 젊은 성인층에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작년 국민 의료비 213조 ‘역대 최대’…1인당 400만원 넘게 썼다
동아일보
| 25.09.01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의료비가 국내총생산(GDP)의 8.4% 수준인 213조원(잠정)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올해 ‘의과 공보의’ 충원율 23.6% 그쳐…지역 공공의료 최전선 공백
한겨레
| 25.09.01
지역 공공의료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공보의 부족 현상은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고령층 흉악범죄' 비상등 켜졌다… "감시보단 안전망 확충 필요"
머니투데이
| 25.09.01
범죄를 저지르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비상등이 켜졌다. 이들이 벌이는 범죄도 사제총기 살인, 방화 등으로 흉악해지고 있다. 
국책연 "국민연금, 2050년엔 지출이 수입의 2.8배…206조 적자"
연합뉴스
| 25.09.02
2050년에는 국민연금 지출이 수입의 2.8배 수준으로 불어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빈곤청년은 취업·분가·결혼 늦어…전용계좌 만들어 지원해야"
연합뉴스
| 25.09.02
빈곤 경험과 낮은 학력이 청년들의 취업·분가·결혼을 늦추고 이로 인한 불이익과 우울감을 강화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송파 세 모녀' 비극 더는 없도록..부양의무자 기준 없앤다
파이낸셜뉴스
| 25.08.27
#복지 사각지대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키로 했다.
건강보험료, 3년 만에 인상…1.48% 오른다
머니투데이
| 25.08.28
#지역 복지 계획
보건복지부는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전년보다 0.1%포인트 오른 7.19%로 결정했다.
소유는 정부·지자체가, 운영은 기업이 … 공공임대 확 바꾼다
매일경제
| 25.08.28
정부·여당은 최근 발생한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일부 비영리단체의 부실 운영 문제를 고려해 '특화형 임대주택'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심야에 보호자없이 남겨진 어린이 없도록···정부, 수당 올려 긴급돌봄 공급 늘린다
매일경제
| 25.08.29
정부가 내년부터 야간긴급돌봄·유아돌봄 수당을 신설한다. 늦은 시간대 홀로 남겨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돌봄 복지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동수당 8세까지 확대·청년미래적금 신설… 복지 예산 대폭 강화 [2026 예산]
조선일보
| 25.08.29
내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8세 이하로 확대된다.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이 신설되고, 노인 일자리는 5만개 늘어난다. 
새 정부 예산 키워드는 ‘저소득층 지원’…4인가구 생계급여 1년에 153만원 더
매일경제
| 25.08.30
이재명 정부의 복지·고용 분야 첫 예산 키워드는 ‘약자 보호’다. 내년 예산안에 생계급여액을 4인가구 기준 연 최대 153만원 인상하는 안을 담았다. 
내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직접방문…취약·위기가구 중점
동아일보
| 25.08.31
행정안전부는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이후 직접 거주지를 찾아 진행하는 방문 조사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고령자 급발진 방지 장치·치매 환자 재산 관리 지원
국민일보
| 25.09.01
고령 운전자들은 내년 상업용 자동차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설치하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저장한 뉴스 목록에서 브리핑을 만들 뉴스를 선택해주세요.
새로운 그룹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