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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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9월 17일
대외전략팀 | 25.09.17 (Wed)
‘초고령사회’ 전북자치도, ‘전북형 통합돌봄’ 청사진 그린다
전북도민일보
| 25.09.11
전북도의회가 내년도 정부의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노인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전북자치도,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 시범운영 실시
전북도민일보
| 25.09.10
#돌봄 서비스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AI기반 드론활용한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시동’
전북도민일보
| 25.09.15
전북특별자치도가 AI기반 드론을 활용한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2025 전북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복지대회 성료
전북도민일보
| 25.09.10
발달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2025 전북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복지대회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됐다.
전북, 숙원사업 '공공의대·고령친화단지' 급물살
아이뉴스24
| 25.09.16
전북자치도의 숙원사업인 공공의대 설립과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면서 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 지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전북도민일보
| 25.09.10
전북특별자치도는 원광대학교 치과병원이 지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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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바우처 수도권·청년층 쏠림…자살률 높은 고령·비수도권 ‘그림의 떡’
서울신문
| 25.09.10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심리상담 바우처)’ 혜택이 수도권과 청년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50년 기초연금 120조 시대…‘노후 보장’이냐 ‘세금 폭탄’이냐
매일경제
| 25.09.10
#고령화 복지 정책
2050년이면 기초연금에 들어가는 나라 살림이 최대 12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스로 목숨 끊은 학생, 상반기 100명 넘어…3명 중 1명 '원인미상'
뉴시스
| 25.09.10
올해 상반기에만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살한 것으로 집계됐다. 3명 중 1명은 원인을 파악할 수조차 없었다. 
아이 키우는 '나홀로 청년 여성 가장'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 25.09.11
청년 한부모 5가구 중 4가구가 '여성 가장'으로 양육과 생계 부담을 홀로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 "돌봄통합지원법, 다양한 장애 특성 반영해야"
연합뉴스
| 25.09.12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인권위는 복지부가 입법 예고한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해 다양한 장애 특성을 반영하도록 규정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환자 4배·사망자 3.2배 급증
서울경제
| 25.09.12
최근 5년간 온열질환 환자가 4배, 이로 인한 사망자는 3.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무연고 사망자 6년 새 2.5배…장례 떠맡은 지자체 속앓이
중앙일보
| 25.09.13
전문가들은 무연고 사망자 대부분이 고독사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는 모두 지자체가 담당하고 있다.  
‘고독사 위험군’ 전국 17만 명 첫 확인…“체계적 관리 시급”
KBS
| 25.09.15
정부 조사에서 전국 17만 명 이상이 고독사 위험군인 것으로 처음 확인됐는데, 미처 위험군으로 발굴되지 못 한 경우도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 
기생충 논란 후에도 '지하 가구' 4년간 7.1만채 늘었다
머니S
| 25.09.15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의 주거품질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연금 수급액, 같은 지역서도 최대 27배 격차"
연합뉴스
| 25.09.16
국민연금 최고·최저 수급액이 같은 지역에서도 최대 27배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노후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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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의료비 줄이고 활력 더하고…‘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신청하세요
KBS
| 25.09.10
#고령화 복지 정책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의 2차 신청이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쉬었음' 청년, 정부가 먼저 찾아간다…청년고용촉진법도 전면 개정
노컷뉴스
| 25.09.10
#지역 복지 계획
정부가 직접 장기 미취업 상태의 청년을 발굴해 지원하고,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청년 고용 정책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어렵게 취업했는데 못 버티겠어요'…'자발적 퇴사자'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는데
서울경제
| 25.09.10
#지역 복지 계획
정부가 청년층의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7년부터 자발적 이직자에게도 생애 한 차례 구직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복지·돌봄도 AI로…내년 상반기 로드맵 나온다
뉴시스
| 25.09.10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지·돌봄분야를 혁신하기 위한 로드맵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 354억 증액…내년 양육비 수혜자 1만명 늘어
동아일보
| 25.09.11
#복지 예산 확대
내년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 지원 예산이 6260억 원으로 늘면서 아동 양육비 수혜자가 약 1만 명 늘어날 전망이다.
“자살률 10년 내 28.3명→17.0명으로”…정부, 총력 대응 나선다
동아일보
| 25.09.12
#복지 예산 확대
정부가 자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10년 안으로 경제협력기구(OECD) 자살률 1위를 벗어나겠다고 선언했다.
여성 자살시도자 남성의 1.7배…여가부, ‘성범죄피해자’ 지원 강화
동아일보
| 25.09.12
자살을 시도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1.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부모와 따로 사는 빈곤청년 생계급여 분리지급 모의적용
YTN
| 25.09.14
#복지 사각지대
보건복지부가 사회보장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빈곤 청년에게 '생계급여'를 분리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복지부, 고립은둔청년 1천300명 발굴…내년 전담기관 4곳 추가
SBS
| 25.09.14
정부가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고립은둔청년 1천300명을 발굴하고 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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