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레블로카 한국 진출
동남아시아 중심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가 한국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꾀한다.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호주, 일본 등 8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트래블로카는 최근 글로벌 채용·비즈니스 중심 SNS 링크드인에 한국사무소 인력 채용공고를 다수 등록했다. 현트래블로카 측은 "사업 초기로 현지 직원이 아무도 없으며, 인력이 배치된 후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만 답변을 받았다. 채용공고 마감일이 오는 6월초까지인 점에서 올 하반기 본격적인 한국사무소 활동이 예상된다.
2. 뉴노멀 소비에도 여행앱은 여전히 고공 행진
여행·숙박 업종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분기 결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야놀자, 여기어때, 아고다 등 여행 플랫폼의 앱 활성 기기 수는 총 3,932만 대에 달했다.
3. 트립비토즈, 인플루언서 공동 구매 호텔 사업 약진
공동구매 모델은 전문가 인플루언서가 직접 소개하는 호텔을 한정 기간 동안 특가에 제공하며, 고객은 SNS 기반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예약 결정을 내리는 구조다. 이 방식은 MZ세대의 소비 패턴과도 완벽히 맞아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