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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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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2월 26일

대외전략팀 | 25.02.26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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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돌봄 서비스 강화…복지사각 해소

아시아경제

#저소득층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등 3가지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추정 치매 환자 5만여 명…관리 사각 없어야

전북의 치매 환자가 이미 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마다 관리와 예방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소외 지역 해소와 예산 확보는 중앙과 지방 정부 모두 현안 과제다.

전북자치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 토론회 개최

전북도민일보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전북장애인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원,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복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거점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2025년 사회적가치실현 기본계획 수립

전북도민일보

#장애인 복지

#복지 프로그램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2025년 사회적가치실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중점 전략목표는 △안전지향·환경보호 △장애인 고용 활성화 △사회통합제공 △지역상생협력 △윤리경영 등 5가지다.

전주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6대 추진전략 제시

#장애인 복지

#저소득층 지원

#복지 서비스

전북 전주시가 올 한 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애 주기별 복지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고창군,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대

#저소득층 지원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 3억7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익산시 청년 다다름사업…"고립 해소, 자립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와 함께 '청년 다다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재단이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해 1대 1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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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 전북사회서비스원에 1억 상당 생필품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부터 세탁세제와 샴푸, 의류 및 도서 등 생필품 1053박스(1억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신(新)취약청년’ 지원할 상담 기관 모집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 소속 청년미래센터는 3월4일까지 ‘신(新)취약청년’의 심리 정서를 지원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유관기관 등 대상 '2025 사업설명회'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회서비스기관, 직능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을 안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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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위기 가정 지원 확대…긴급 생계비 150만 원 지급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국민권익위원회가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를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50% 인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지원 대책을 확대한다.

작년 저소득층 '재난적의료비' 지원 1582억원…56% 증가

#복지 사각지대

작년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재난적의료비' 지원 건수와 금액은 2018년부터 계속 늘고 있다. 작년 집행된 지원 건수는 전년(3만3585건) 대비 51.1% 증가한 5만735건이었고 지원 금액도 전년(1010억원) 대비 56.6% 증가한 1582억원이 지급돼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내가 사는 지역, '저출생 극복' 위해 어떤 노력 기울이나?

#저출산 복지 정책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23일 저출생 대응 우수정책 사례들을 정리한 '지자체 우수 저출생 대응사례'를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했다.

저소득층, 식비·주거·의료비 ‘역대 최대’ 비중···팍팍해진 살림살이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지난해 저소득층의 소비지출에서 필수재에 해당하는 식료품과 주거비,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 게임’을 만든 청년들…그들은 왜 공공돌봄에 진심일까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복지 예산 확대

#사회서비스원

청년참여연대는 지난 2월 12일 방 탈출 형식의 온라인 게임 ‘보미를 도와줘’를 제작해 공개했다. ‘보미’는 게임의 주인공으로 돌봄과 돌봄 노동자를 가리키는데, 이용자가 게임을 하면서 ‘보미’의 방 탈출을 돕기 위해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 등의 관련 현안에 대해 들여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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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연금개혁 적극 지원…국민 체감 의료개혁 추진"

#지역 복지 계획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올해 복지부는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 국가를 비전으로 약자복지, 의료개혁, 맞춤형 돌봄안전망, 초고령사회 대응을 4대 핵심 과제로 정했다"며 의료개혁과 연금개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개정…복지 사각지대 발굴 정보 47종 확대

#아동복지법

복지 사각지대 지원대상 발굴에 활용하는 정보 폭을 넓힌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65세 노인' 44년째…기준 올리려면 필요한 건?

#지역 복지 계획

지난해 우리나라는 '노인 재정립'을 더는 미룰 수 없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다만 파급 효과가 넓고 큰 정책인 만큼 세심함 접근이 필요하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행 1년 앞…복지부, 준비상황 점검

#장애인 복지법

#노인복지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군구를 중심으로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지난해 제정됨에 따라 법 시행일인 내년 3월 27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50년 후 나랏빚 7000조…"국민연금·의무지출 손봐야"

#저출산 복지 정책

#고령화 복지 정책

#복지 예산 확대

우리 나라 고령인구 비중이 전체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잠재성장률은 둔화하고 복지지출은 증가하며 국가 채무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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