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다, 마이리얼트립에 승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마이리얼트립'이 한인민박 정보 취득을 위해 '민다'에 허위 예약을 반복한 행위를 불법으로 인정하고 1억 5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이리얼트립이 민다의 호스트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취득해 영업에 활용했다고 판단했으나, 민다가 주장한 데이터 탈취 및 성과 도용은 기각했습니다. 민다 측은 이번 판결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공정한 경쟁을 위한 선례가 되기를 바라며 마이리얼트립에 재발 방지를 위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2. 온다, 숙박 커머스 진출
호스피탈리티 AI 기업 ONDA가 숙박 비품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며, 그 첫 파트너로 친환경 어메니티 솔루션 기업 '프리아이디어'와 협력한다는 내용입니다. 양사는 ONDA의 숙박 관리 시스템과 프리아이디어의 IoT 디스펜서 기술을 연동해, 어메니티 잔량 확인, 재고 관리 자동화 등 스마트한 운영을 지원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친환경적인 숙박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ONDA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숙박업주들의 운영 효율을 높일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3.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오늘 청문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관광 플랫폼 출신'이라는 이례적인 이력으로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지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그의 경력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5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힌 최 후보자는 K-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전략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정치권과 문화예술계에서는 그의 플랫폼 중심 경력이 문화정책 전반을 아우르기 어렵다는 우려와 함께, 네이버 재직 시절 이해관계 및 자녀 증여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대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