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도 선정됐다. 궁궐과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시장과 쇼핑센터가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고, 지하철 시스템과 심야버스, 시외버스 체계 등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주목받았다.
2.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숙박업계가 전 분야에서 실적 악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급 숙소군에서 하락폭이 두드러졌으며, 이는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 이후 소비 심리 위축, 동절기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3. 낯선 여행지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켜고 목적지를 찾는다. 이때 가장 많이 쓰는 앱은 구글맵으로, 무려 매월 10억 명이 사용. 그런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둘 중 한 명(56.2%)은 네이버 지도를 씁쓴다.(2023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구글맵(33.9%)을 넘는 인기다.
4.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단속된 불법 숙박업은 총 538건으로, 연도별로 2022년 204건, 2023년 178건, 지난해 156건. 연도별로 10건 중 8건은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적발됐다. 지난해만 봐도 156곳 중 128곳(82.1%)의 불법 숙박업소가 읍·면지역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