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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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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01일

대외전략팀 | 25.10.01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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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發 주거복지 18년, 2만9,000가구에 온기 불어넣다

전북도민일보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전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혜 가구를 방문해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지원했다.

전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11곳 신규 지정…보육서비스 질↑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11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108곳으로 늘었다.

전북자치도, 저소득 장애인 가구 주거개선…추석 맞아 ‘희망 선물’

전북도민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1만7천여 명에 추석 지원금 지급

전북도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 학생 1만7600여 명에게 오는 30일까지 '행복 가족 ON! 따뜻한 밥상'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집을 잃을까 걱정했는데”…완주군, 아동 가구 임대보증금 지원

#돌봄 서비스 확대

임대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주거 불안에 놓였던 한부모 아동 가정이 완주군의 긴급 지원으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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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통합돌봄 AI 프로젝트 5개 기관 협약

새전북신문

전북사회서비스원, 남원의료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정션메드는 29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 10월 전주실내체육관서 개최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 산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2~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청년의 돌봄을 말하다' 토크콘서트

전북도 청년미래센터(원장 서양열)는 위기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토크콘서트 ‘가족돌봄청년의 돌봄을 말하다’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전북사회서비스원, 무주서 어르신 대상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전북사회서비스원은 30일 무주군 부남면에서 제6차 농촌지역 이동복지사업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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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 지원했더니…보호자 70% "부양 부담 줄어"

#복지 예산 확대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이용한 노인 등의 보호자 10명 중 7명은 부양 부담이 줄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령 사회 못 따라오는 '웰다잉'...조례도 절반 수준

1코노미뉴스

초고령사회 및 1인 가구 비율 증가로 '웰다잉'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과 제도적 안내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여전하다.

"분만실이 사라진다"... 전국 77개 시·군·구 분만실 '제로'

오마이뉴스

전국 77개의 시·군·구에 분만실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한민국 분만 인프라 붕괴가 통계로 확인됐다.

응급실 "환자 못 받아" 작년 11만건 돌파…2시간 넘게 뺑뺑이 80% 급증

#복지 예산 확대

지난해 응급실에서 환자 수용이 어렵다고 사전 고지한 건수가 11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장애인 돕는 '진술조력인'도 지역편차…3년째 0명도 7곳

#장애인 지원 정책

성폭력 피해 아동 및 장애인을 돕기 위한 '진술 조력인 제도'의 지역별 인력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저소득층 학생들 '교육' 위한 돈인데... '식비'에 가장 많이 쓰여

정부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교육활동지원비’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식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예산 늘었지만, 고독사 24% 증가

고독사를 막기 위한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예산은 늘어났지만, 최근 5년간 고독사는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자살예방전화, 절반도 연결 안돼…'109'로 통합되며 상담 폭증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이 급증했지만 상담원과 전화가 연결돼 상담을 받는 경우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저 임금보다 1000원 더 받아”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 20%만 근무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가 열악한 처우로 현장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자 3명 중 1명만 '삶 만족'…상대적빈곤율 OECD 최고(종합)

우리나라 은퇴 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이 40%에 육박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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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향하는 보건복지] 의료·요양 통합 돌봄에 집중 … 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이재명 정부의 복지는 기본사회복지로 불린다. 기본사회는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 실현을 위해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것을 지향한다.

내년 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장애인·정신질환자까지 대상 확대

정부가 내년 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의료·돌봄 통합 지원했더니…보호자 70% "부양 부담 줄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이용한 노인 등의 보호자 10명 중 7명은 부양 부담이 줄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아이돌봄서비스 12만6천가구 지원…중위소득 250%로 기준↓

#돌봄 서비스 확대

여가부는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수를 12만6천가구로 확대하고 지원 기준도 중위소득 250%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가 책임진다”…복지부, 민관협의체 개최

헤럴드경제

복지부는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을 위해 관련 주요 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업 도움 금지” 사각지대 해소…1인 장애인기업 지원 '첫 걸음'

#장애인 복지법

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인 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제도 예산 지원 근거를 담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8개 선정…고독사예방·보조기기 관리

디지털타임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적합형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8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문일답] 정은경 "아동수당 등 보편 현금급여부터 자동지급 추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복지 신청주의' 개선을 위해 아동수당 등 현금 급여를 우선 자동 지급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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