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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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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15일

대외전략팀 | 25.10.15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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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용 편의 높인다‘…전북자치도,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사업 추진

전북도민일보

전북도는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시 불편 해소 및 접근성 향상 도모하기 위한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도, 재난·사고 대비 ‘도민안전보험’ 확대…‘전 도민 자동 가입’

전북도가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지켜주는 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정린 도의원, “간병비 걱정 없는 전북 실현…도민 돌봄 복지 강화”

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남원1)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간병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10월 10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맞춤형 복지 실현한다…전북도, 9천100가구 대상 '주민 조사'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민 맞춤형 복지 정책 설계를 위해 9천1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불로 터전 잃은 장애·치매 가정 '119안심하우스' 지원

전북소방본부는 화재로 주거 공간에 큰 피해를 본 남원시의 한 장애·치매 가정을 제9호 '119안심하우스 주택수리 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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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29일 ‘2025 서부권역 응원행사’ 개최한다

전북도민일보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9일 ‘2025 서부권역 응원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위퀴즈!' 위기청소년에 관심을··· 공감 이끌어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도내 4개 시.군에서 진행된 ‘2025 위기청년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한 퀴즈쇼 <위퀴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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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700만 경계선지능인…"지원 체계 마련해야"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이 약 700만명에 달해 이들을 위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고령화 사회 그늘…늘어나는 노인 범죄 대책은?

최근 노인 범죄가 늘고 있다. 노인 인구가 늘었다는 점을 감안해도, 증가세가 두드러져 이들의 소외감, 불안 등을 줄여줄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경로당마저 '치매환자 출입금지'…갈 곳 없는 노인 환자들

#고령화 복지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이 경로당 등 시설에서 밀려나며 머물 지역사회 내 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다.

우울증·불안장애로 진료받은 아동-청소년, 4년새 80% 늘었다

지난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이 11만5000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왔다.

10년 새 당뇨 환자 57% 급증.."저소득층일수록 더 아프다"

파이낸셜뉴스

당뇨병 환자가 10년 사이 1.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저소득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져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곧 '통합돌봄' 시행인데…시군구 절반만 재택의료센터, 울산 등은 0곳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이 반년도 채 안 남았지만, 재택의료센터로 대표되는 인프라 구축은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돈 쏟아부어도 의사 없는데 무슨 소용”…불 꺼진 지방병원 분만실

#저출산 복지 정책

분만취약지역 지원 예산이 최근 5년 새 80%가량 늘었지만, 지방 곳곳의 분만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종’ 치매 노인 연평균 90명 사망…첨단 기술로 ‘골든타임’ 지킨다

#돌봄 서비스 확대

지난해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만 5천 건을 넘은 가운데,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장비가 활용되고 있다.

의사 없는 보건지소 절반…농촌 진료 붕괴 위기

읍·면·동 단위에서 기초 의료를 담당하는 전국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배치율이 40%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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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 ‘새도약기금’ 출범…7년 이상·5000만원 이하 연체채권 일괄 매입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의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내년부터 채무가 탕감되거나 조정된다.

국민연금 보험료율 2025년 9%→2033년 13%…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 보험료율 단계적 인상을 반영한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노동부, 장애인 의무고용 2029년까지 3.1%→3.5%…고용장려금 확대

정부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고용장려금 확대, 현장 여건 개선에 나선다.

“병원말고 살던 곳에서”…임대주택 ‘살던집 프로젝트’

#돌봄 서비스 확대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문제해결을 위해 '살던집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내년부터 요양병원 간병비 월 200만원→60만원

현재 개인이 100% 부담하는 요양병원 간병비가 내년 하반기부터 약 30% 수준으로 줄어든다. 6.5조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64만명… 상시발굴 체계 강화한다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가 고립·은둔, 가족돌봄 위기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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