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인도 자유 여행 선호
중국인들은 기존의 쇼핑 중심 단체 관광에서 벗어나 개별 자유 여행을 떠나고 있다. 앞서 프랑스 파리 에펠탑 등 유명 관광 명소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면세점에서 명품을 대거 사들이는 쇼핑 중심의 ‘공장식’ 여행의 인기가 압도적이었다면, 현재는 오지 정글 체험, 온천욕, 오로라 감상 등 독특한 여행지로 떠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2. 온라인 쇼핑 감소세..여행은 증가
온라인 쇼핑 결제액의 경우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조7,000억원이나 줄었다. 반면 항공권·택시에 대한 결제액은 20.7% 증가했고, 여행·숙박 부문은 5.5% 증가했다.
고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이 가장 큰 항목은 명품 결제액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도서·티켓(-14%), 온라인 쇼핑(-9%), 식료품(-9%), 뷰티·헬스케어(-5%), 영상·음악(-3%), 마트·편의점(-2%), 공유 모빌리티(-0.1) 순으로 지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3. 여행으로 N 잡러!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 아이디어를 상품이나 서비스로 개발해 판매하는 '수익형 여가활동'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세시간전'의 신성철 대표는 개인의 여행 경험이 돈이 되는 시대가 됐다고 진단했으며, 몇 달 만에 4400만원의 수익을 올려 전업한 크리에이터 사례도 소개.여행 콘텐츠에 예약 링크를 삽입하거나, 취미를 액티비티 상품으로 개발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며, 크라우드 펀딩으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