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전북도, ‘아동·가족 복지정책’ 대폭 강화

세계일보

| 25.05.03

전북도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가족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가족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도,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립 지원…양육비 등 10개 사업

연합뉴스

| 25.05.13

#저소득층 지원

#아동복지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립을 돕는 10개 사업에 474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실내공기질 무료 컨설팅…소규모 다중시설 ‘숨통’

전북도민일보

| 25.05.08

#노인복지

전북도는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도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6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및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

청년 마음 상담·치료한다…전북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연합뉴스

| 25.05.10

#청년복지

전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이 힘든 청년을 찾아 상담·치료하는 '청년마음건강센터'를 부설로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산시 1인 가구 복지 정책 '안심 홈세트' 지원 나서

노컷뉴스

| 25.04.30

군산시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의 하나로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에 나선다.

"집에서 의료·요양·돌봄"…익산시, '통합지원 서비스' 운영

뉴시스

| 25.05.12

#노인복지

#복지 기관

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읍시, 100세 어르신 100만원 상당 장수 축하물품 지원

전주MBC

| 25.05.13

정읍시가 10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사업을 시작한다.

남원시, 전북형 반할주택 추진

전북도민일보

| 25.05.08

#청년복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이 남원시에서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다.

진안군, K-패스 참여…월 15회 대중교통 이용 군민 혜택

파이낸셜뉴스

| 25.05.12

#청년복지

#저소득층 지원

전북 진안군은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에 참여, 군민 대상 교통복지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사회서비스원, '경영컨설팅지원사업' 시행…인사노무 등

뉴시스

| 25.05.12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기관의 자립적 운영역량을 높이고,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사회서비스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 활성화 '맞손'

뉴스1

| 25.05.08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공공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기업 경기 '부정적'…"중기·소상공인보다 어려워"

파이낸셜뉴스

| 25.05.09

#장애인 지원 정책

장애인기업은 경기 침체에 특히 취약해, 체감 경기나 전망 모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보다도 더 비관적인 수준이다. 

저출산에도 외면받는 생명들…'한부모 아이' 지원책 절실

연합뉴스

| 25.05.08

#저출산 복지 정책

전문가들은 국가적인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려면 한부모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민 55%가 ‘장기적 울분’ 상태…30대·저소득층일수록 심해

한겨레

| 25.05.07

국민 절반 이상이 ‘장기적 울분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나 나왔다. 30대, 저소득층일수록 심한 울분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 2명이 830여명을…사각지대 내몰린 ‘쪽방촌 돌봄’

한겨레

| 25.05.13

#복지 사각지대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전문가들은 주거취약지역에 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우 구청이 가장 큰 관리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계선 지능인' 청년 1인 가구, 복지 틈에 갇히다

1코노미뉴스

| 25.05.09

#복지지원

#아동복지

#청년복지

#장애인 복지

전문가들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적 기준, 통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직장인 10명 중 4명 "일터, 장애인 등 소수자에게 안전하지 않다"

한국일보

| 25.05.11

#장애인 지원 정책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8.9%는 한국사회가 사회적 약자에게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자살 시도 청년, 치료비 지원 확대…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회복 총력

핀포인트뉴스

| 25.05.13

자살을 시도했던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고령이어도 양육능력 충분하면 입양 가능…복지부, 입양체계 개편

뉴스1

| 25.05.13

보건복지부는 공적 입양 체계 개편 시행을 위한 개정 법령을 오는 14일 공포해 7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고령 사회 진입…‘통합돌봄’을 아시나요?

KBS

| 25.05.13

#돌봄 서비스 확대

초고령사회를 맞아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발굴이 관건이다. 

복지 분야 법정지출 2028년 214조…“한번 늘리면 되돌리기 어려워”

헤럴드경제

| 25.05.11

전문가들은 심각한 고령화 추세에 앞으로 의무지출은 가파르게 늘 텐데 복지 공약은 한번 실행하면 되돌리기 어려워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인 기준, 이제는 70세로”… 학계·시민단체, 첫 공식 제안

조선일보

| 25.05.09

#지역 복지 계획

전문가들이 노인 연령 기준을 단계적으로 70세까지 상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만 높은 노인 빈곤율과 노후 준비 실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