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호스피탈리티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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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30일
최준호 | 25.07.30 (Wed)
1. 고급 숙소 직격탄, 펜션·모텔 선방…

경기 불황으로 고급 숙소 수요가 급감하며, 5성급 호텔 RevPAR이 전년 대비 23% 급락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반면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로 펜션(+2.5%)과 모텔(+0.8%) 등 중저가 숙소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소비자 70% 이상이 국내여행 예산을 해외여행의 70% 이하로만 책정하겠다고 응답해,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2. 강원도, 국내 여행 1위 지역 

강원도가 올 상반기 7139만 명(전년비 0.9%↑)의 관광객을 유치해 국내 여행 1위 위상을 지켰습니다. 직장인 여름휴가 선호도에서도 경상권(27.9%), 제주권(22.4%)을 제치고 1위(34.9%)를 기록했습니다. 도는 테마 해변 운영, 숙박 할인, 소비 인증 이벤트 등으로 여름 휴가철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3. 관광청 신설 본격화

이재명 정부가 문체부에서 관광 기능을 분리한 독립 기관인 '관광청' 신설을 추진할지 주목됩니다. 여행 플랫폼 출신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8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가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현재 한국의 관광 경쟁력은 세계 14위로 일본(3위), 중국(8위) 등 주변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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