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후 온난화에 야간 관광 인기
“음침하던 신림사거리에 ‘은하수 별빛거리’가 조성되면서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매출도 확 뛰었습니다.”(인근 A식당 대표) 서울 자치구들이 저마다 ‘빛이 나는’ 이색 명소 만들기에 나섰다.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명소가 속속 등장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 일본 골든위크 방한 관광 활성화 기대
지난해 일본인이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한국이다. 특히 작년 일본 해외여행객 4명 중 1명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방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3. B2B 관광 산업도 새 먹거리 찾아서
정부가 기업·단체 등 B2B 수요 중심이던 방한 ‘산업관광’을 일반 외국인 관광객 대상 B2C 시장으로 확대한다.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업과 식품, 뷰티 등 소비재 외에 e스포츠, 항공우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과 개발한 산업관광 상품을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한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