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 여행 검색 1위 유럽국 ‘영·프·독’…K-콘텐츠 영향”
아고다가 유럽의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 숙소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유럽발 아시아 여름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영국이 지난해 1위를 기록한 프랑스를 제치고 우리나라 여행을 가장 많이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 이어 러시아는 새롭게 5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국내 여행지별 검색 순위에서는 서울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부산과 제주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 여름철 특급호텔 빙수 시장이 뜨겁다
- 호텔 빙수 가격이 매년 상승해 올해 최고가는 15만원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벨에포크 샴페인 빙수')
- 포시즌스호텔 제주 애플망고 빙수도 14만 9천원으로 고가 형성
- 상대적으로 저렴한 8만원대 빙수도 등장 (안다즈서울강남, JW메리어트 등)
- 5만원 이하 '가성비' 빙수도 인기 (여의도메리어트 4만 5천원)
호텔들은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가격을 올리면서도, 프리미엄 F&B 시장 선점과 럭셔리 이미지 구축을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높은 가격에도 고객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호텔 측은 설명
3. 이랜드, 호텔 통해 피카소 소장 작품 전시
이랜드파크의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가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그룹 차원에서 자체 소장 중인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세계 최초로 전시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전시는 피카소가 생전에 즐겨 다룬 여인과 신화 등 9가지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엄선된 도예 작품 100여 점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