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 숙박앱 수수료 체계 들여다 본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숙박중개플랫폼 상생방안 마련 정책간담회’에서 숙박업계와 전문가들은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불투명한 쿠폰 운영 등 플랫폼 중심의 거래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현장에 참석한 업주들은 “이대로라면 숙박업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며 정부의 제도적 개입을 촉구했다.
"숙박앱 광고비만 월 800만 원이 넘는데도 적자입니다. 광고를 하지 않으면 노출이 끊겨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내고 있습니다."
2. 여행객 AI 활용 갈수록 늘어
크리테오가 전 세계 1만 4000명 이상의 여행자 대상 설문조사와 수백 개 주요 여행 브랜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상반기 글로벌 여행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AI)의 여행 계획 활용도가 뚜렷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41%는 관광 및 액티비티 추천에, 또 다른 41%는 여행지 추천에, 40%는 숙소 추천에 AI가 유용하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AI가 쉽게 인식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도 주목받고 있다.
3. 더휴식, 광고 모델로 주현영 발탁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배우 주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 더휴식은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숙박업 시장 전반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