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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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22일
대외전략팀 | 25.10.22 (Wed)
전북 자살시도자 1천여 명 사후관리.. 사업기관 확대
전주MBC
| 25.10.16
지난해 전북 지역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을 통해 사후관리를 받은 인원이 1천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전북중앙
| 25.10.20
#노인복지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북도,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작…아동용품 구입 등 2개 사업
연합뉴스
| 25.10.17
#장애인 지원 정책
전북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확대…1형 당뇨 의료기기도 포함
뉴스1
| 25.10.16
앞으로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전북지역 학생들이 치료비 이외에도 의료기기 구입비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자치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전북도민일보
| 25.10.15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순창군, 8.2대 1 경쟁 뚫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선정’…2년간 1000억 '대박'
프레시안
| 25.10.20
#복지정책
#복지 예산
전북 순창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 49개 군 가운데 최종 7곳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북의 창] “진료 과정 함께”…남원시, ‘병원 동행 서비스’
KBS
| 25.10.21
#복지 서비스
남원시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촌서도 버스 무료 환승…무주군,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나서
농민신문
| 25.10.20
전북 무주군의 ‘농어촌버스 무료 환승제도(이하 무료환승)’가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청년이 만들어가는 도시' 전주시 청년협의체 첫걸음
연합뉴스
| 25.10.20
#청년복지
전북 전주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과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청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읍, 복지와 환경 두 축 중심 ‘시민 행복’ 대전환 나선다
천지일보
| 25.10.21
#복지정책
#저소득층 지원
#아동복지
#사회서비스 종사자
전북 정읍시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복지 혁신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양대 축으로 내세우며 변화를 가속화 한다.
“떠나는 청년, 멈춘 전북”…전북애향본부, ‘청년이 머무는 지역’ 위한 해법 모색
전북일보
| 25.10.16
전북애향본부는 ‘전북 청년정책 대토론회’를 열고, 청년이 지역 안에서 삶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취지 못 살리는 ‘지방소멸 대응기금’…예산 낭비 우려
KBS
| 25.10.19
#고령화 복지 정책
#복지 예산 확대
전북 11개 시군은 정부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받고 있지만 취지에 맞지 않거나, 시설 투자에 집중해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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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호자’ 없다며 전원 거부···20대 탈시설 청년, 법 사각지대서 숨지다
경향신문
| 25.10.15
#장애인 지원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지내다 탈시설 후 지역사회에서 살던 20대 청년이 상급 종합병원 전원을 거부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일자리 고픈 실버, 대기자만 22만명
세계일보
| 25.10.15
초고령화 시대 속 노인 빈곤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일하고 싶은 노인들이 늘면서 노인일자리 대기자가 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월급 6500만원"…캄보디아 '검은 손', 한국 지방·저소득 청년층 노리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 25.10.15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범죄조직은 20~30대의 지방 청년이나 저소득층을 표적으로 삼았다. 청년 교육과 일자리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돌봄의 끝에서…“간병살인은 사회적 타살”
KBS
| 25.10.16
#고령화 복지 정책
간병에 지쳐 환자를 살해하는 '간병 살인'은 2006년부터 2023년까지 확인된 것만 228건에 달했다.
[단독]“산소호흡기 때문에 전기세 밀렸는데” 전기·물 끊겨도 90%는 수급자 안돼
중앙일보
| 25.10.16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 10명 중 9명 정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선정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숙 "아동 생명·존재권, 국가가 보장해야"
아시아경제
| 25.10.16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아동 사망 사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조사 부재와 병원 밖 출생아에 대한 복지 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극한 폭염에 열사병 등으로 응급실 4460명 찾았다…전년보다 20% 증가
중앙일보
| 25.10.16
올여름 '극한 폭염' 탓에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2018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한계 내몰리는 저신용자들… 20개 대부업체 연체율 10% 넘어
동아일보
| 25.10.17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저신용자들의 연체율이 연일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시행 앞둔 ‘통합 돌봄’…준비는 아직 걸음마
KBS
| 25.10.17
자택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내년에 시행되는데, 현장에선 우려가 크다.
저소득층 암 사망률, 고소득층보다 2배 높았다
프레시안
| 25.10.19
의료급여 대상자의 사망률이 직장가입자 최상위 소득계층보다 약 1.8배, 지역가입자 최상위 계층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후 일하는 노인, 국민연금 2429억 못받았다
동아일보
| 25.10.20
지난해 은퇴한 뒤에도 돈을 버는 노인 중 국민연금을 받지 못한 사람이 13만7000여 명이고, 총 감액된 국민연금 액수는 2429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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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 신청주의 제도 개선안 마련 중”
헤럴드경제
| 25.10.15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복지 신청주의’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 잔인해” 대통령 한 마디에…금융당국, 저신용·저금리 상품 도입 추진
중앙일보
| 25.10.15
금융당국이 저신용자를 위한 저금리 상품을 만들기 위해 금융권 재원을 출연받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김건희 사업' 오명 마음건강 사업, 이름까지 싹 다 바꾼다...자살 고위험군 초점
한국일보
| 25.10.16
보건복지부의 전국민마음투자사업이 이름을 포함해 사업구조를 전부 개편한다. 
임광현 "저소득층 월세 세액공제, 환급 방안 검토"
뉴스1
| 25.10.16
임광현 국세청장은 16일 "저소득층이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비상진료체계 20일 해제… 의료 대란 끝난다
서울신문
| 25.10.17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뒤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가동됐던 비상진료체계가 20개월 만인 20일 해제된다. 
"초고령 사회 돌봄은 AI가"…정부, 혁신 로드맵 본격 시동
아시아경제
| 25.10.17
정부가 스마트홈, 돌봄로봇 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돌봄기술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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