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26년 복지·안전 국비 확보 ‘선제적 총력전’

전북도민일보

| 25.05.26

김관영 도지사가 2026년도 국가예산에 전북도의 복지 및 안전 분야 주요 사업비를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전북도, LPG 배관망 사업 본격 추진

뉴스1

| 25.05.26

전북도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동물복지 170억 투입

새전북신문

| 25.05.26

김관영 도지사는 26일 익산시 삼기면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구조 보호와 입양 지원 등 동물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투자계획을 밝혔다. 

전북자치도, 건강한 밥상 위한 식생활 청사진 내놨다

전북도민일보

| 25.06.01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식생활교육 청사진’을 공개했다.

“깜빡 화재 막는다”… 전북도, 가스사고 취약층에 ‘타이머 콕’ 무상 보급

프레시안

| 25.05.30

#장애인 복지

전북도가 고령자, 장애인, 치매환자 등 가스안전에 취약한 도민을 대상으로 ‘가스밸브 자동 차단장치’를 무상 보급한다.

“아프면 쉬어요”…전북 전주시, 시민 모두에게 상병수당 확대

한겨레

| 25.05.23

전주시는 보건복지부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달부터 상병수당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산시, 위기가구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올해 '71가구'

뉴시스

| 25.05.29

#복지지원

전북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익산시, '위기가구 3년 집중관리제' 도입…복지 돌봄 구축

뉴시스

| 25.05.26

전북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위기가구 3년 집중관리제'를 본격 도입하며 장기적인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남원시, 65세 이상 저소득층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연합뉴스

| 25.05.30

#저소득층 지원

전북 남원시는 저소득층 노인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창군, ‘고창형 긴급복지사업’ 신규 추진

중도일보

| 25.06.02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관내 위기 가구를 위해 '고창 형 긴급복지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전북사회서비스원, 도민 자치역량 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뉴스1

| 25.06.02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전북인재개발원,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도민 자치역량 강화교육-지역사회 공헌 리더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지역 사회보장계획 시군컨설팅

전북중앙

| 25.05.28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님 소식

전북도와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8일 도내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군 컨설팅’을 진행했다.

"우울·불안감 느끼는 노인 치매 위험 1.4배 높아"

연합뉴스

| 25.05.30

#노인복지

우울·불안감을 느끼는 노인의 치매 위험도가 무증상군보다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명무실 요양원 거소투표소…“인력부족, 절차 복잡” 설치 꺼려

문화일보

| 25.05.30

#고령화 복지 정책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선거인을 위한 거소투표제가 실제 요양원 등에선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이 못 타는 장애인콜택시가 있다?…“‘헌법불합치’도 無소용”

KBS

| 25.06.01

#장애인 지원 정책

2년 전 헌법재판소는 '표준형 휠체어로만 장애인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건 평등권에 침해된다'는 판단을 내렸으나 현장 변화는 더디다.

장애인 투표 보조 기준 제각각…사전투표 현장서 혼선

뉴스1

| 25.05.30

#장애인 지원 정책

동일한 장애에도 보조 여부가 달라지는 등 장애인 참정권 보장에 있어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통사고 노인 사망 비중 5년 연속 상승…고령화의 그늘

세계일보

| 25.06.01

#고령화 복지 정책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층 비중이 지난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도 시니어도 찬성 … '복지 기준점' 노인연령 70세로 높여야

매일경제

| 25.06.01

#저출산 복지 정책

#고령화 복지 정책

#복지 예산 확대

#돌봄 서비스 확대

지난해 대한노인회가 노인 연령 상향을 제안한 데 이어 MZ세대에서도 같은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폭염 피해도 빈부차… 취약층, 온열질환 더 많다

세계일보

| 25.06.03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도시 내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1% 늘어날수록 7∼8월 온열질환자 밀도가 ㎢당 0.055명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출산·노후·외로움까지 챙긴다…이재명式 복지 로드맵 가동

아시아경제

| 25.06.04

#돌봄 서비스 확대

#복지 사각지대

#저출산 복지 정책

#복지 예산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출산·양육·노후까지 전 생애 단계에 걸친 소득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 제3차 노후준비 지원 기본계획 수립 착수

아시아투데이

| 25.05.22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3차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2026년~2030년)'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 현장 가보니…내년 전국으로 확대

KBS

| 25.05.27

#돌봄 서비스 확대

47개 지자체가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전국으로 확대된다.

청소년한부모, 지자체서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의무화

머니투데이

| 25.06.02

#아동복지법

앞으로 청소년(24세 이하) 한부모에게 정책서비스 정보 제공이 의무화된다.

年 500억 이상 투입 계속사업, 사회보장제도 평가 받는다

뉴시스

| 25.05.28

정부가 사회보장제도 평가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연간 500억원 이상 투입되는 계속사업이 대상이다. 

"2050년 치매 머니 488조"...후견인·신탁 확대 검토

YTN

| 25.06.01

#저출산 복지 정책

65세 이상 치매 환자의 재산인 '치매 머니'가 천문학적으로 불어날 것으로 보여 정부가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