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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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06일
대외전략팀 | 25.08.06 (Wed)
전북도, 장애인 자립 돕는다···"보조기기는 삶의 시작"
전라일보
| 25.08.04
전북도는 '전북보조기기센터 운영 및 시군 보조기기 교부사업'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자립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으로 ‘전국 최고’ 영예
전북도민일보
| 25.08.03
전북도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와 찾아가는 진료를 앞세운 구강보건사업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신혼부부 잡아라" 전북 지자체들 '복지 경쟁'
연합뉴스
| 25.07.31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앞다퉈 내놔 주목받고 있다. 
전북도, 치유의 숲 확장… 도민 삶에 녹색 쉼표
전북일보
| 25.08.03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의 숲’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 기초생활보장 수급률 7.8%.. 전국에서 가장 높아
전주MBC
| 25.08.03
전북의 인구 대비 기초생활보장 수급률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 ‘전북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 적극 추진
신아일보
| 25.07.31
전북 부안군이 공직사회 내 심리적 위기에 대응하고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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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대수명 83.5세로 OECD 평균보다 2년↑… 자살률은 여전히 OECD 1위”
매일경제
| 25.07.30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 평균(81.1년)보다 2.4년 길었다.
건강보험 올해 적자, 3년 내 고갈 전망…사회보장세 제안 나올 정도
뉴스1
| 25.07.30
의료공백에 따른 비상진료대책과 의료개혁 재정투입으로 건강보험이 올해부터 적자로 돌아설뿐더러 오는 2028년 완전히 고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994년 폭염 vs 2025년 폭염…재난 사각지대 여전
KBS
| 25.07.30
지난 30년 사이 에어컨 보급 등으로 더위를 피하는 모습은 크게 달라졌는데, 취약계층에겐 여전히 가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숨 쉴 틈도 없이 돌보는데···왜 우리는 간병인보다 못한가요?"
여성경제신문
| 25.08.01
정부가 추진 중인 간병비 급여화 정책이 요양병원 중심으로 현실화되면서 간병을 책임지는 인력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 논의가 불붙고 있다. 
농촌 치매 비율, 9년 만에 도시 앞질러…“고위험 노인일수록 조기검진 덜 받아”
매일경제
| 25.08.02
우리나라 농촌 지역이 9년 만에 도시보다 더 높은 치매 유병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정책 인사이트] 복지부 “통합돌봄에 전국 지자체 7000명 충원 필요”… 현장에선 “내년 시행인데 준비는 아직”
조선비즈
| 25.08.03
‘통합돌봄’ 서비스를 내년 3월 본격 시행하려면 전국 지자체에 담당 인력 7000~7200명이 추가 배치될 필요가 있다고 보건복지부가 잠정 추산하고 있다. 
“AI 안부전화, 반갑지만은 않다”… 노인들 ‘기계적 돌봄’ 거부감
국민일보
| 25.08.04
각 지자체는 ‘AI 안부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AI에 친숙하지 않은 일부 어르신들은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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