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어때, 펜션 PMS 출시
1. 여기어때, 펜션 PMS 출시
여기어때가 이번에 선보인 펜션 예약ㆍ운영 솔루션인 ‘부킹허브’는 실시간 예약 기능과 함께 판매, 데이터 관리를 한 번에 가능하게 한 서비스다. 펜션 운영자는 서비스 도입 시 예약 데이터 관리 용도인 PMS(property management system)와 실시간 예약 기능이 있는 부킹엔진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부킹허브의 가장 큰 장점은 여기어때가 연동하는 국내외 모든 여행 플랫폼(OTA)에 상품을 자동 공급하면서 판매 채널을 무한 확장한다는 데 있다.
2. 여기어때,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호텔 하드블록 축소
하드블록은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사전에 호텔 객실을 확보해야 하기에 비용 역시 많이 든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여기어때 전체 영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40%에 육박했던 호텔객실판매비는 지난해 17.5%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호텔객실판매비는 2022년 1102억원, 2023년 863억원, 지난해 337억원이다. 객실판매수익에서 호텔객실판매비를 뺀 하드블록(객실판매) 순이익은 지난해 48억원으로 전년(133억원) 대비 64% 줄었다.
3. 흑자전환 스타트업, AI 통한 업무 자동화 성과 크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운영관리 업무의 80%를 AI로 자동화했고, 이로 인해 연간 3000시간의 업무 시간을 줄였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 고객 문의의 30%를 AI 상담사가 처리하도록 변경했으며, 클래스101도 AI를 활용해 인력 구조를 효율화한 결과 1인당 매출이 88%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