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남 지역 숙박업소들이 야놀자가 너무 많은 수수료와 광고비를 떼간다며 보이콧을 논의하고, 불매 포스터를 부착하는 행동에 나섰는데요. 한 숙박업소의 장부를 보면 수수료와 광고비를 합쳐 매출의 40~50%를 야놀자에 지급한 달도 있었다고 합니다. 공정위는 숙박업소들의 이런 행위를 담합으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2. 플랫폼이 환불불가 조건으로 저렴한 숙박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위법하지 않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번 판결로 국내 여행사들도 환불불가 조건의 최저가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돼, 환불불가 조건의 최저가 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3. 정부가 생활형숙박시설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기간을 내년말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시 적용되던 특례는 추가연장 없이 10월 14일부로 종료되며, 준주택 인정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4. 쏘카가 숙박 시설을 금액대별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숙박, 카셰어링 혜택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