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병 회사 놀 유니버스에 인터파크 트리플 주주들 거세게 반발. 야놀자플랫폼의 기업가치를 약 2조 5000억 원, 인터파크트리플은 4200억 원 수준으로 책정한 것으로 파악. 인터파크트리플은 2022년 두 여행 이커머스 플랫폼인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합병해 탄생한 법인으로, 당시 거래는 7000억 원 수준으로 진행.
인터파크트리플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상황에서, 기업가치를 3000억 원 가까이 낮추는 것은 시장 논리에 부합하지 않다는 것. 또 야놀자플랫폼은 여기어때와 비슷한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현재 시장에서 기업가치 1조 원 수준에 거래되는 여기어때보다 2배 이상 높은 기업가치를 책정하는 것은 무리.
인터파크트리플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은 해당 합병 비율에 대해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지만, 지분 60% 이상을 보유한 야놀자의 뜻을 굽힐 수는 없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주주 혹은 채권자들의 이의 신청을 받고, 해당 합병 조건에 대한 협의 과정을 거칠 예정
2. 면세점, 호텔 외 사업 부진 등으로 대형 호텔 상장사들의 실적 악화.
3. 2023년 기준 방한 외래 관광객 82.6%, 여행 전 '온라인 여행사' 이용. 글로벌 여행시장 수익 2/3 이상 온라인채널서...2028년 8079억 달러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