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WTO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국제선 입국자 수는 팬데믹 이전 80% 수준에 도달했으며 지난해보다 2배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아태 지역은 아직 54% 수준으로, 중국의 해외여행 재개와 함께 회복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올해 1분기 주요 호텔 대부분이 좋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기간 내국인이 급증했던 제주 지역 호텔들은 기저효과로 부진했는데요. 호텔신라의 경우, 서울호텔과 신라스테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35% 증가했으나 제주호텔 매출은 24% 감소했다고 합니다.
3. 국내 관광 경비가 경쟁 상대국에 비해 가파르게 올라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한 상황이라 합니다. 인바운드 여행사들은 외국인의 국내 여행 비용이 2~3배 정도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