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숙박업자들은 앱에 최고 8~17%의 예약 중개 수수료를 내고, 월평균 광고비는 107만93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앱의 경우 불공정거래·부당행위 등을 규제하는 입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4%에 달했다.
2. 7월 15일 기준 서울 지역 일반숙박업은 2,480곳,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2,206곳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1,749곳이었던 서울 지역 외도민은 불과 3개월 사이 20%(457개)가 늘었다. 반면, 서울 일반숙박업은 1.2%(30개) 증가에 불과했다.
3.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개인·법인)가 100만명에 육박했다. 증가폭은 2006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다. 내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종의 타격이 컸으며, 올해 역시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 부진에 따른 폐업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