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메프발 정부 규제안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상과 규모는 조금씩 다르지만 정산주기를 법으로 정하고 판매대금을 제3의 금융기관에 맡겨야 한다는 큰 틀에 못 박은 셈이다.
업계는 e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일률적으로 규제하면 시장 전체가 위축되는 역효과가 더 크다고 경고한다. 중소 플랫폼들의 유동성을 경색시켜 성장을 저해할 수 있고, 국내 업체의 경쟁력을 떨어뜨려 외국계 기업에만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 지난 8월 방한 관광객수는 2019년 대비 98.5% 회복했지만, 여행수지 적자는 오히려 27%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여행수지도 2018년도 이후 가장 큰 적자를 기록했다. 원인으로는 엔저로 인한 일본 여행 특수와 단체에서 개별로 변화한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형태가 꼽힌다.
3.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자회사인 더케이(The-K)호텔앤리조트의 대표이사와 간부들이 소속 직원들에게 불법 다단계 투자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이사 등의 압박으로 호텔 직원 20명이 다단계 업체에 8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일부 직원은 대출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