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박예약 플랫폼 결제금액 조사에 따르면 아고다·에어비앤비는 남녀의 결제 비중이 유사한 반면, 야놀자·여기어때는 남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아고다·에어비앤비는 평균 1회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 야놀자·여기어때는 10만원 미만으로 나타나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줬는데요. 월 평균 결제 횟수는 1.44~1.62회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2. 방한 관광객 유입이 점차 증가하고 MICE 수요가 회복되면서, 국내 주요 호텔 브랜드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파르나스호텔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 조선호텔은 507.1% 증가했는데요. 중국 단체관광 허용으로 하반기 실적은 더욱 반등할 전망입니다.
3.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특별 환대주간을 재개하는 등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연휴(9월29일~10월6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