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업계가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여행 정보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다. 초개인화 서비스는 여행객의 취향이나 관심사, 동행 인원, 여행 형태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여행지 추천부터 이동 동선, 주변 명소, 맛집 정보까지 제공해 여행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업계는 초개인화 서비스가 충성고객 확보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한다.
2. 타이드스퀘어와 Wi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여행 테크·마케팅 학술대회인 ‘WiT 서울 2024’가 26∼2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3. 불법공유숙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택 소유자라면 별 다른 투자 없이 기존 인테리어 환경 그대로에서 수건 등 숙박에 필요한 물품만 비치하면 게스트를 수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게스트가 출입하는 일자에 맞춰 도어락 비번을 교체하고 청소만 하면 그만인 것이다. 이는 모든 자영업·소상공인 업종을 통틀어 창업에 요구되는 비용이 가장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