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놀자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펜션을 제외한 숙박업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3성급 이상 호텔의 RevPAR 성장률이 높았고, 펜션은 유일하게 지난해보다 RevPAR가 감소했다. 인바운드 관광 증가로 서울과 제주 3성급 이상 호텔·모텔의 실적 개선이 눈에 띄었다.
2. 호텔 투자시장이 다시 회복세를 드러내고 있다. 팬데믹 기간 호텔 부지를 매입해 재건축이나 용도 변경에 나서는 밸류애드(Value Add) 투자가 활발했다면, 지난해부터는 호텔 수요 회복으로 운영 목적의 거래가 증가했다. 해외투자자를 중심으로 코리빙 스타일 숙박시설 또는 서비스 레지던스 운영 목적의 중소형 호텔 거래도 활발하다.
3. 주 단위로 임대료를 내는 초단기 임대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전국 단기임대 매물은 2만1000개로, 1년 전 6900건과 비교해 3배 넘게 증가했다. 대부분 수도권(70%)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출장 등 업무(40%)와 여행(25%) 목적 수요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