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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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18일
대외전략팀 | 25.06.18 (Wed)
전북도,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에 여름물품 지원…나눔 캠페인
뉴스1
| 25.06.13
전북도는 13일 ‘전북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전북형 우리아이 발달증진 프로젝트로 영유아 발달 돌본다
전북도민일보
| 25.06.12
#아동복지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전북형 우리 아이 발달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출산 부담 덜어낸다”…전북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
매일경제
| 25.06.13
#저소득층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 예수병원 내에 ‘전북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이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 실시
전북도민일보
| 25.06.12
#노인복지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전주시 풍남문에서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의 새로운 활용’…전북자치도, 햇빛나눔 사업 추진
전북도민일보
| 25.06.11
#지역 복지 계획
전북도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기부금과 후원금을 활용해 노인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햇빛나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청년과 함께 인구 유출 막을 해답 찾는다
전북중앙
| 25.06.15
전북자치도가 지속되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년 당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 작년 의료급여 지출 86억 줄였다
동아일보
| 25.06.12
전북도는 필요 이상으로 반복적인 의료급여 수급자 1만1815명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지난해에만 86억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
익산시, 주거 취약계층 환경 개선…복지기동대 운영
연합뉴스
| 25.06.13
#저소득층 지원
전북 익산시는 주거 위기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복지기동대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남원시, 노인 돌봄 종사자와 간담회…"소통행정 실현"
서울경제TV
| 25.06.16
#노인복지
#복지정책
#복지 예산
남원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소속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214명을 초청해 '2025 춘향愛 톡! 톡! 지역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창 북부권에 농촌 활성화 사업 추진…“생활인구 유입 유도”
KBS
| 25.06.13
#청년복지
고창군 북부권에 5년간 3백억 원을 들여 농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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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인 일자리 늘린다는데…현장선 1명이 200명 관리
서울경제
| 25.06.12
#복지 사각지대
#복지 예산 확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사망 사고가 잇따르며 일선 현장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식·배달 이어 라면까지...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지는 저소득층
한국일보
| 25.06.12
취약계층일수록 외식·배달 물가 부담이 컸다. 특히 최저 소득층인 소득 하위 10% 가구의 외식비는 1년 전보다 10.2%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노인학대 7200건…고령화 타고 가해자 연령↑, 배우자 최다
중앙일보
| 25.06.13
#돌봄 서비스 확대
지난해 한 해 동안 노인학대가 7200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돌봄 적기 놓친 노인, 뒤늦게 지원받아도 우울 증상 크게 증가"
SBS
| 25.06.15
#돌봄 서비스 확대
제때 돌봄을 받지 못한 노인의 경우 뒤늦게 돌봄을 제공받더라도 오히려 우울 증상이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역 환자들, 서울서 치료하느라 연 4.6조 더 쓴다···"국립대병원 역량 강화 시급"
한국일보
| 25.06.15
환자들이 원래 사는 곳에서 충분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의료 중추 역할을 하는 국립대병원의 진료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 
발달장애인 보호자 43% ‘독박 돌봄’…“일부는 대신 봐줄 사람도 없어”
KBS
| 25.06.15
#돌봄 서비스 확대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10명 중 4명은 혼자서 장애인을 돌보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급할 때도 자신 대신 발달장애인을 봐줄 사람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우자도 자식도 아니었다, 늙고 병들 때 돌보는 사람 1위는
중앙일보
| 25.06.16
#돌봄 서비스 확대
건강보험연구원의 '2022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의 주 돌봄 제공자는 요양보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에 내몰리는 노인들… 사상 첫 ‘실버크로스’ 초읽기
서울신문
| 25.06.17
노인 재취업은 주로 ‘질 나쁜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감안한 일자리 정책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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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뒤 10명 중 4명 ‘노인’…질병청, 노쇠 예방사업 모델 개발
동아일보
| 25.06.11
#고령화 복지 정책
#돌봄 서비스 확대
2050년에는 10명 중 4명 이상이 65세 이상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정부는 노쇠 예방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 3월 노인·장애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지원 절차 구체화
연합뉴스
| 25.06.11
#장애인 복지법
#노인복지법
복지부가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지자체 31곳 추가…총 131곳 참여
연합뉴스
| 25.06.13
#돌봄 서비스 확대
복지부는 2025년도 제2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3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 유명무실한 한국 자살예방 시스템
국민일보
| 25.06.15
보건복지부가 자살률을 끌어내리기 위한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두 차례 공식적으로 높은 자살률을 언급하자 기존 대책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 최대 50만원…민생회복지원금 ‘차등 지원’ 무게
국민일보
| 25.06.16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을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추진…"24시간 의료지원"
연합뉴스
| 25.06.16
보건복지부는 고령·중증 장애인에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단독] 장애인 거주시설 매년 실태조사 후 공개 추진
세계일보
| 25.06.16
법적 근거가 없는 장애인 거주시설 실태조사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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