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ICE 업계에 블레저(비즈니스+레저) 마케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팅·컨벤션 외국인 참가자의 체류 예정 기간은 평균 8.66일이었는데요. 이들 중 60%는 개최지역 내 관광에 2.87일, 타 지역 관광에 평균 4.34일을 사용했습니다.
2. EU가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불법 콘텐츠 판매 금지, 사생활 정보를 활용한 콘텐츠 추천 금지, 이용자를 기만하는 ‘다크 패턴’ 방식의 인터페이스 사용 금지 등을 포함한 디지털서비스법(DSA)을 발효했습니다. DSA를 위반하면, 전 세계에서 거둬들이는 연간 매출액의 최대 6%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는데요. EU의 규제 모델이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3. 여행업 진출에 나선 현대백화점이 8월부터 투어 상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신세계, 롯데에 비해 여행업 후발주자인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가져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