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이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19개국 중 14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여행 정보 검색과 상품·서비스 이용 환경이 아태 지역 1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비자 정책 등 개방성과 서비스 인프라 부문은 순위가 하락했다.
2. 출국시 내던 출국납부금(관광기금) 1만원은 7000원으로 낮아지고 면제 대상을 2세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여권을 발급할 때 지불해야 하는 국제교류기여금은 복수여권 3000원 인하, 단수여권 및 여행증명서 면제를 적용받는다.
3. 서울시가 한강대교 위에 조성한 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이 공개됐다. 정식 오픈은 7월16일이며, 7월1일부터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주변에 4층, 200실 규모의 수상호텔을 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