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파크트리플은 큐텐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에 브랜드 사용 계약 해지와 함께 '인터파크' 브랜드의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통보했다. 1개월 내에 사명을 변경하고 '인터파크'라는 모든 표장을 사용중단 및 삭제, 폐기해야 한다.
2. 야놀자의 신사옥 이전 계획이 전면 무효화됐다. 야놀자가 초반 사업계획서와 다르게 내부 시설 확장을 요구해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부적격 판단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야놀자는 지난주 개발 조직 임직원에 메일을 보내 판교 사옥 입주 불가를 공지했다.
3. 공정위와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이르면 다음 달 1일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여행업계와 비공개 간담회를 연다. 여행업계는 간담회에서 추가 고통분담 방안이 논의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