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중저가 호텔 몸값 ▲
외국인 관광객이 돌아오면서 호텔 몸값이 치솟고 있다. 서울의 주요 빌딩 매물이 소진되면서 부산 등 지방의 2성급 호텔도 코로나19 이전 가격을 회복해 매매가 됐다. 한국 내 호텔 몸값이 높아지자 외국 호텔 브랜드의 한국 진출도 이어지는 중이다.
2. 中 플랫폼 국내 여행까지 침투...토종 플랫폼 '초긴장'
알리익스프레스가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을 출시하고 내국인 대상 여행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자매회사인 온라인 여행사(OTA) 플리기(Filggy)와 연동해 150만개 호텔, 2만5000여개 항공편, 8000여 레저시설 입장권 등 글로벌 대형 OTA 수준의 인벤토리(여행상품)도 마련했다.
앞서 국내 진출한 트립닷컴도 공격적이다. 작년 12월 항공여객판매대금정산제도(BSP) 기준 트립닷컴은 하나투어, 인터파크트리플, 마이리얼트립에 이은 국내 항공 예약 4위를 차지했다. 2022년 13위에서 3년 만에 9계단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