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핵정국 시계추 향방에 국내 이커머스 1위인 쿠팡이 크게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이 치러질 경우 집권여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오는 더불어민주당이 노동법과 기업 규제 강화를 표방하고 있어 쿠팡을 비롯한 이커머스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로 읽힌다.
2. 13일 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티메프 사태로 인해 교원투어가 80억원, 하나투어 56억원, 야놀자 50억원, 모두투어 42억원, 노랑풍선 29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여행업계 전체 손실 규모는 약 257억원에 달한다.
3. 트립닷컴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한국 여행 관련 여행 트렌드 데이터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24년 국내외 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예약률은 전년(2023년) 같은 기간 대비 총 64.59% 상승했다.
4.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는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경험해야 할 체험으로 서울 지하철 타기를 추천하기도 했다. 최근 뉴욕 지하철에서 발생한 ‘묻지마 밀치기’ 범죄가 재조명되면서, 서울 지하철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