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발행완료
키워드 보기
브리핑 수정
발행 취소
25년 08월 20일
대외전략팀 | 25.08.20 (Wed)
복지부 '지역의사제·공공의료사관학교' 공식화…정은경 "충분한 투자·보상"
중앙일보
| 25.08.18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공식화했다.
'임대료 반값'…전북형 반할주택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 25.08.19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정책인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에 본격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전북장애인체육회, 하반기 장애인 체육 활성화 전력
더페어
| 25.08.12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장애인체육회는 하반기 다양한 장애인 체육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뉴스1
| 25.08.18
전북도는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광역자치단체 정책부문에서 청년친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구급상담, 청각·언어장애인도 편리하게…전북소방 ‘119상담톡’ 시범 운영
세계일보
| 25.08.14
전북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119구급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 119상담톡’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령화 대응···전북,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
경향신문
| 25.08.14
전북도가 초고령화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기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에 나선다. 
김제시, 전북 최초 '경로당 밑반찬 배달지원사업' 추진
전북일보
| 25.08.12
김제시는 전북도 최초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보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로당 밑반찬 배달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 저소득층에 매달 '통통꾸러미' 배달…안전망 구축
연합뉴스
| 25.08.14
#저소득층 지원
#복지 서비스
전북 정읍시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달 저소득층 등에 '통통꾸러미'를 배달한다고 14일 밝혔다.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단독]냉방비 무섭고, 의료비는 늘고···폭염 취약계층 ‘67%’는 경제적 피해 겪었다
경향신문
| 25.08.12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장애인 지원 정책
기후위기 취약계층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로 경제적 피해를 가장 크게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독]‘AI 상담사’가 찾은 복지사각 26만명
동아일보
| 25.08.15
#복지 사각지대
#복지 예산 확대
정부가 1년간 ‘AI 활용 복지 사각지대 발굴 초기 상담 정보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26만 명이 지자체와 연결돼 복지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老치원… 이젠 손주 대신 할머니 돌본다
국민일보
| 25.08.16
저출산과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이 장기요양기관 같은 노인 돌봄시설로 바뀌고 있다.
몰라서, 살 돈 없어서…취약층 가전구매 환급 '그림의 떡'
서울경제
| 25.08.17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고효율 전자제품 구입 지원 사업의 집행률이 2년 연속 60%대에 그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원 4곳 중 1곳만 간호사 근무…"의무배치 기준 필요"
연합뉴스TV
| 25.08.17
2023년 기준 전국 노인 요양시설 중 간호사가 근무하는 곳은 24.7%에 그쳤고 대부분 간호사 대신 간호조무사가 근무하고 있었다.
[단독]"아파도 병원 못가요"…무등록 '유령 이주아동' 5183명 눈물
중앙일보
| 25.08.18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지원 정책
출생통보제가 지난해 7월 시행됐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그림자 아이들’이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고령화 영향”…건보·무상보육 등 각종 정부 지원 1인당 924만원
매일경제
| 25.08.18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교육 등 사회서비스(사회적 현물 이전)가 2023년 기준 가구당 연평균 92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바우처 못 쓰는 노인·장애인 76%…여전히 장벽은 높았다
한국일보
| 25.08.18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가 정작 취약계층에게 제대로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lus-sign
기사 추가하기
저장한 뉴스 목록에서 브리핑을 만들 뉴스를 선택해주세요.
새로운 그룹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