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쏘카(카셰어링 출발지 기준)에서 숙박 예약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제주(44%)와 강원(25%)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권은 호텔(54%), 강원도는 펜션(45%)의 비중이 높았는데요. 쏘카 고객 7명 중 1명이 제주·강원에서 공유차량과 숙박시설을 동시 이용했다고 합니다.
2. 최근 방한 비즈니스 관광 수요가 늘어나면서 코엑스 인근 호텔 가격과 외국인 투숙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와 신라스테이 삼성점의 객실 가격은 코로나 기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에어비앤비가 3천만 외국인 관광객을 수용하려면 제도적 개선을 통한 공유숙박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용적률 특례 등으로 공급률을 늘리는 방법은 해법이 될 수 없다며 공유숙박 실거주 문제와 오피스텔 활용 제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