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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5월 15일
최준호 | 25.05.15 (Thu)
1. 벤처기업협회, 놀유니버스에 "판교 사옥 일부 소유권 달라" 소송

 2015년 인터파크(현 놀유니버스)가 경기도시공사로부터 텐엑스타워 부지를 분양받는 과정에서 작성한 ‘벤처 스타트업 지원’ 관련 서약서가 있다. 협회 측은 당시 인터파크가 전체 분양면적의 5%를 무상출연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겠다고 명시한 만큼, 이를 이행하라는 입장이다. 이 조건은 벤처기업 지원 공간 운영 시 분양 심사에서 가점을 주는 경기도시공사의 방침에 따라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 관광 스타트업 구글 지도에 데이터 넘겨줘야!

  관광 스타트업 대표들은 20조 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하는 글로벌 트래블테크 산업에서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구글 맵 개방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한국은 안보상의 문제와 국내 공간정보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를 고려해 구글에 고정밀 지도를 반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도보 경로 확인, 정밀 정보 검색 등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관광 스타트업 업계는 단순히 외래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길 찾기에 불편을 느끼는 것을 넘어 구글 맵을 활용하지 않으면 관광벤처 산업 자체가 뒤처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3. 부킹닷컴, 한국의 부모들이 원하는 여행 트렌드 발표

 한국인 부모의 국내 여행 계획 비율은 98%(글로벌 93%), 해외여행 계획은 90%(글로벌 81%)로 나타났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모두 글로벌 평균보다 뚜렷하게 높았다.

한국 부모가 선호하는 여행 유형은 ▲해변(49%) ▲자연 속 여행(38%) ▲도시 여행(37%) 순으로 나타났고,
희망 여행 지역은 ▲아시아(68%)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유럽(39%) ▲북미(2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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