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비앤비는 서울 숙박시장의 약 18.7%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8월 사이 월평균 리스팅 수는 92000건을 기록해 2015년(4000개) 대비 20배 이상 증가. 그러나 급성장 과정에서 기존 숙박업계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특히 강원도와 제주도의 기존 숙박시설들의 숙박률은 최근 3년간 평균 10% 하락하며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존 숙박업계는 불공정 경쟁과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2. 국내의 코리빙 수요를 노린 해외 투자자본까지 진출을 서두르며 국내외 관련 업체 간 협업과 인수합병 등 '합종연횡'이 펼쳐지고 있다.
3. 신기한 협업 사례네요. 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서울’을 소재로 삼은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게임제작사 펄어비스와 글로벌 OTA ‘클룩’과 함께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