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이 이른 여행 성수기로 떠오르고 있다. 2023년 6월 국내 관광여행 횟수는 2122만회로 2022년 6월(2044만회)보다 3.8% 증가했다. 반면 여름휴가 성수기인 7~8월은 각각 2203만회(0.7% 증가), 2316만회(0.9% 감소)로 1년 전에 비해 소폭 증가하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최근 이커머스 업체들이 여행상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중국산 이커머스들의 영향권 밖에 있는 여행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해외여행 등 고가 상품은 신뢰성 이슈로 여전히 국내 플랫폼에 대한 선호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스타트업 투자는 총 44건으로 전체 투자 유치(296건)의 14.9%를 차지했다. 직전 분기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기업별로는 마이리얼트립이 75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