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1분기 스타트업 총 투자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293건, 투자금액은 57.6% 증가한 1조4039억원. 다만 투자가 AI,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산업특화솔루션과 제조 부문에 몰렸다. 투자시장 분위기가 나아진 것 같지만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딥테크, AI 등 인기 있는 특정 산업·회사에 투자가 몰리는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다.
2. 주요 관광 도시에서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암스테르담은 더 이상 신규 호텔을 짓지 않고 관광객의 연간 호텔 숙박 횟수를 2000만 건 이하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유럽, 일본 등은 관광세 도입 및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관광업이 제공하는 많은 일자리와 높은 급여를 대체할 만한 산업을 갖고 있지 못한 도시들은 규제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3. 야놀자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등 미국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전 뉴욕증권거래소 본부장이 야놀자 CFO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