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놀자가 지난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을 기록했지만 플랫폼 부문은 주춤하는 중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321억원에 그쳐 전년 대비 39%나 줄었다. 플랫폼에 집중하는 여기어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64억원으로 전년보다 54% 늘었다. 야놀자는 클라우드 측면에서 다양한 활로를 찾고 있다.
2. 삼삼엠투, 어반스테이(핸디즈), 리브애니웨어 등 단기 거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있다. 월세 수익이 30% 가량 높아 단기 임대를 택하는 임대인이 늘고 있어 연 단위로 계약이 이뤄져온 기존 주거용 부동산 임대 시장이 다각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3. 카모아가 숙박 예약 서비스 '호텔모아'를 출시했다. 지난해 카모아는 전 세계 200개국 약 19만개 호텔을 공급하는 B2B 전문 여행사 '히카리글로벌'을 인수했다.
4. 국내 빅3 여행사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교원투어는 2023년 영업손실 22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236억원으로 영업손실 규모를 넘어섰다. 교원투어는 지난 2년간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계획된 적자’를 끝내고 올해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