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여행만족도 1위 탈환...국내 숙박 여행은 최저치
부산이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종합만족도에서 전년도 1위 강원을 제치고 정상에 복귀했다. 과거 부동의 1위 제주는 지난 2년간의 추락을 멈추고 3위로 반등했다. 또한 지속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올해 여름휴가로 1박 이상의 국내여행을 다녀온 비율( 66.9%)은 2022년(72.2%)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 APEC 앞두고 영남권 외국인 투숙 신고 의무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대구·울산광역시와 경상남북도 전역 숙박업소는 단기 체류 외국인이 투숙할 경우 법무부에 인적 사항을 신고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외국인과 숙박업자 모두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 소비쿠폰·숙박권 효과 '뚜렷'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숙박할인권 정책이 여름철 국내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면서 숙박·여행업 고용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외국인 관광객 급증세까지 더해지면서 숙박 수요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