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3월을 기점으로 펜션을 제외한 모든 숙박시설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객단가가 낮은 중소형호텔을 선호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업계는 봄철 여행 수요와 5월 한·중·일 연휴로 2분기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 전시컨벤션 등 행사 참가자가 공식일정 앞뒤로 행사 개최도시와 국가를 여행하는 ‘프리·포스트 투어’(Pre·Post Tour)가 마이스 시장의 퍼플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블레저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에선 서울과 부산 등 1세대 마이스 도시를 비롯해 고양, 수원, 경주 등이 마이스 블레저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3. 하나투어가 MBTI에 따라 여행 유형을 추천해주는 '하나투어여행 MBTI' 상표를 출원했다. 패키지여행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을 이끌고 장기적인 소비층을 확보하려 한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하나투어는 아직 출시 일자나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진 부분이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