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차] 전북인복지 주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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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02일
대외전략팀 | 25.07.02 (Wed)
전북자치도,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위한 전북형 지원체계 속도
전북도민일보
| 25.06.24
#장애인 복지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조례’를 마련했다.
전북지역 8개 종합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선정
전북일보
| 25.06.30
전북지역 종합병원 8곳이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불안한 노후…일터로 뛰어드는 노인들
KBS
| 25.06.29
#노인복지
#청년복지
전북에서 일하는 취업자 가운데 60살 이상 고령자 비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전북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접수 시작
전북도민일보
| 25.06.29
#저소득층 지원
#노인복지
전북도와 전북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30일부터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위기가구 원룸 등 209곳에 상세주소 부여
연합뉴스
| 25.06.25
#복지 서비스
전북 전주시는 위기가구가 사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 209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열부터 방범까지”…완주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나서
프레시안
| 25.06.27
#저소득층 지원
#복지 예산
전북 완주군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완주군, 중장년 1인 가구 방문 실태 조사…맞춤형 복지 제공
연합뉴스
| 25.06.27
#복지 서비스
완주군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8월 만 40∼60세의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실태를 방문 조사한다고 밝혔다.
무주군,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안심마을' 선정…"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뉴스1
| 25.06.26
전북 무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픈 무릎 걱정 없이'…장수군, 인공관절 수술비 신청 기준 완화
뉴스1
| 25.06.26
#노인복지
전북 장수군은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신청 기준을 완화다고 26일 밝혔다.
"기본사회 실현 선도"…순창군, 전북 최초‘기본사회팀’신설
전라일보
| 25.06.30
순창군이 ‘기본사회팀’을 공식 신설하며, 기본사회 실현 선도지역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lus-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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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인데 비수급' 최대 113만가구…기준중위소득 바로 잡아야"
뉴시스
| 25.06.24
기준중위소득이 실제 소득의 중위값과 차이가 있어 빈곤층인데도 국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최대 113만가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약계층 고용률, 10년새 올랐지만…"OECD 중하위권 수준"
중앙일보
| 25.06.24
청년과 여성 등 취약계층 고용률이 10년 새 상승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치유 농업’으로 노인 인지 건강 개선
KBS
| 25.06.26
#노인복지
농업은 이제, 단순한 생계 활동이 아니라 건강과 마음을 돌보는 수단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통계 '미비' 경계선 지능인, 지원정책 마련도 '사각지대'
전자신문
| 25.06.26
#복지 예산 확대
정부가 지능지수(IQ) 71~84에 속하는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적 자립 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공백’이 부른 비극…“저소득층 돌봄 지원 늘려야”
KBS
| 25.06.26
#돌봄 서비스 확대
정부가 운영하는 '긴급 돌봄 서비스'가 있지만 이용률은 저조하다. 저소득층 입장에선 특히 비용이 부담스럽다.
기초연금 늦추면 노년층 경제 불안정 심화···저소득층은 저임금 노동 내몰릴 수도
경향신문
| 25.06.26
‘기초연금 수급개시 연령 상향’이 노인의 경제적 불안정성을 높이고 특히 저소득 노인을 저임금·불안정 노동시장으로 내몰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민연금 27년 만에 개편…보험료율 인상·출산·군복무 혜택 확대
매일신문
| 25.06.27
#저출산 복지 정책
#고령화 복지 정책
18년 만의 연금개혁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민연금 제도가 큰 전환점을 맞았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면, 나는 혼자예요'…조손가족, 돌봄·생계 사각지대 여전
매일신문
| 25.06.28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돌봄 서비스 확대
조부모가 손자녀를 키우는 조손가족이 늘고 있지만, 이들은 돌봄과 생계, 정서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매해 증가하는 노인학대…"부양 부담 줄여야"
파이낸셜뉴스
| 25.06.29
#돌봄 서비스 확대
지난 15일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이 올해로 제9회를 맞은 가운데, 노인복지법 위반 사례가 매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화에 노인장기요양 급여 16조원 넘어서…1년새 11.6% 증가
연합뉴스
| 25.06.30
#고령화 복지 정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는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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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등급 갱신주기 2년→최대 5년 연장
데일리안
| 25.06.24
#지역 복지 계획
장기요양 수급자가 등급 갱신을 받는 주기가 기존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연장된다.
장애인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병원 5곳 ‘전 과정 동행’
데일리안
| 25.06.25
#장애인 복지
청각·지체장애인 등 병원 이용이 불편했던 이들을 위해 진료 전 과정을 도와주는 ‘의료 동행 서비스’가 시작된다.
복지부, 저소득층 의료·AI신약 예산 증액…전공의 예산↓
머니투데이
| 25.06.25
#복지 예산 편성 기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등 저소득층 복지와 AI(인공지능) 신약 개발 등에 추가 예산을 투입한다.
탄력받는 ‘노인 통합돌봄’… 지자체 절반 이상 “사업 참여”
국민일보
| 25.06.25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절반 이상으로 늘었다.
"아이 입학식도 다녀왔어요"…한의사 방문진료, 지역건강 돌본다
뉴스1
| 25.06.27
#복지 사각지대
한의약 건강돌봄 모니터링 및 평가 결과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와 이용자, 한의사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빚 갚기 어려운 취약계층·자영업자 원금감면 더 늘린다" 신복위 맞춤형 채무조정 발표
파이낸셜뉴스
| 25.06.29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장애인 지원 정책
오는 30일부터 상환능력이 매우 열악한 취약계층이 90일 이상 장기 연체시 최대 원금 감면폭을 종전 30%에서 50%로 확대한다.
'살던 집서 돌봄 받기' 재가노인복지시설 5년새 4배로 급증
연합뉴스
| 25.06.29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간호나 목욕, 요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이 지난 5년 사이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내일부터 화상·분만 등 5개과목 전국 30곳 병원 '24시간 진료'
연합뉴스
| 25.06.30
#지역 복지 계획
다음 달부터 전국 30곳의 2차 병원에서 화상·수지접합·분만·소아청소년·뇌혈관 등 5개 과목의 환자를 24시간 진료한다.
복지부, 내달부터 노인 방문요양기관 44곳 현지조사
연합뉴스
| 25.06.30
#지역 복지 계획
복지부는 요양급여 비용 부당 청구 가능성이 큰 노인 방문요양기관 44곳에 대해 다음 달부터 넉 달간 현지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지역 필수의료 책임지는 종합병원 175곳 선정…3년간 2.1조 투입
조선일보
| 25.06.30
#지역 복지 계획
보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기관으로 175개 종합병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단독] 복지부, 17개 시도사회서비스원 완결화 추진…尹 축소 정책 뒤집는다
뉴스핌
| 25.06.30
보건복지부가 문재인 정부에 이어 17개 시·도사회서비스원 전국 확대 설립을 재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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