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 휴가철 반려견과 함께 가장 많이 찾은 숙소는 운동장과 수영장 등 전용 시설을 갖춘 독채 펜션(9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묵은 독채의 평균 방값은 1박에 32만원대로, 서울 시내 웬만한 특급호텔의 1박 가격과 맞먹는 셈이다. 100만원대를 찍는 애견 풀빌라도 성업 중이다.
2. 티메프, 알렛츠 사태 등으로 이커머스 오픈마켓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도마에 오르게 됐다.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오픈마켓 입점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며 자사몰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3. 야놀자가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진출의 첨병으로 삼았던 싱가포르 사업을 정리했다. 주력인 호텔 서비스 외에 먹고 마시는 업종에서도 디지털 솔루션 판매를 확대하려 했지만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한 것이다.
4. (주)신세계가 종합여행업에 진출했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주요 고객 취향에 맞춘 아웃바운드를 중심으로 여행 사업의 첫 발을 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의 관광 사업 부문과 시너지를 고려하면 향후 인바운드로 여행사업을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