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어때 최대주주인 CVC캐피털이 투자금 회수를 위해 연내 경영권 매각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CVC캐피탈 측이 기대하는 여기어때의 기업 가치는 10억~15억달러(1조3268억~1조9902억원) 수준으로, 2022년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 1조2000억원을 평가 받았습니다.
2. 공정위가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에 대해 의견수렴 절차부터 다시 밟기로 하면서 실제 입법은 아무리 빨라도 올 하반기 이후 이뤄질 전망입니다. 공정위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커 대안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판단이 들면 사전 지정을 포함해 원안대로 입법에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소상공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이 생각하는 규제가 필요한 플랫폼은 ‘직방·다방 등 부동산플랫폼’ 30%, ‘배민·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과 야놀자·여기어때 등 숙박 플랫폼’ 29.1%을 꼽았습니다. 가장 애로를 크게 느끼는 부분은 과도한 수수료(49.6%), 자사우대(15.4%), 최혜 대우 요구(11.6%)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