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호스피탈리티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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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2월 17일
최준호 | 25.02.17 (Mon)
1. 한국의 연구진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독립형·기업형 OTA 플랫폼에 따른 소비자 행동 변화를 살펴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320명의 소비자가 설문에 답했고 262건의 유효 답변을 확보했다.

조사 결과 독립형·기업형 OTA 모두에서 소비자는 본인과 서비스 제공자 사이의 ‘상호 이익’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여겼다. 상호 이익은 소비자와 기업 간 상호작용이나 관계에서 양측 모두 이익을 얻는 상황을 의미한다.

플랫폼 종류와 관계없이 소비자는 공정한 가치 교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한다는 의미다. 다만 경제적 가치가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은 플랫폼에 따라 달랐다. 경제적 가치는 기업형 OTA의 소비자에게만 영향이 있었다. 소비자들이 기업형 OTA를 이용할 때는 독립형 OTA에 비해 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요구한다는 뜻이다.


2. 텔업계가 객실 요금 인상, 공제 포인트 제도를 조정하면서 숙박 비용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호텔은 숙박·식음업장 이용료를 올린 데 이어, 적립 포인트의 공제 기준을 높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부 객실 요금을 최대 30%까지 인상했다. , 메리어트는 최근 자사 브랜드 호텔 투숙 시 사용 가능한 공제 포인트 기준을 인상했다.
 

3. 현재 공정위는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뿐만 아니라 구글·메타 등 해외 플랫폼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시장 지배적 플랫폼의 반경쟁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규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미국은 이 개정안이 자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적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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